관리자 특강·전시·영화 상영 등 인권 인식 강화 프로그램 운영지역사회 참여 확대…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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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0~12일까지 세계인권선언일 77주년을 맞아 ‘2025년 세계 인권 주간’을 열고 다양한 참여형 인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2019년부터 매년 인권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12일 심평원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관리자 인권 특강 △인권 댓글 챌린지 △인권네컷·인권 한 마디 전시 △인권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가인권위원회 ‘2025년 인권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병행됐다.

    지난 10일 열린 관리자 인권 특강에서는 직장 내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다루며 조직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부·지역 임직원뿐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사무소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 인권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박인기 기획 상임이사는 “이번 인권 주간이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권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