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출 7억7천만 원 감액·수목전정사업 신설… 재정관리·조례 정비 주문급식·교복·IB프로그램·학교환경 등 교육현안 전반에 개선 촉구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 2026년도 대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2조 9141억여 원)과 기금운용계획안(1493억여 원)을 심사·의결했다.ⓒ대전시의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 2026년도 대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2조 9141억여 원)과 기금운용계획안(1493억여 원)을 심사·의결했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대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2조 9141억여 원)과 기금운용계획안(1493억여 원)을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세입은 원안 가결, 세출은 7억 7390만 7천 원을 감액하고 수목전정사업 7억 2900만 원을 신설했으며, 4490만 7000 원을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김선광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2)은 안정적 재원 확보와 조례 정비 등 사전 절차 이행을 강조했고,이재경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진로융합교육원 관련 조례 미개정과 형식적 급식 점검을 질타했다.

    이어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은 교복 지원에 생활복 포함과 의료기관 분산 배치를 요구했고,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은 사회적 배려대상·특수학교 학생 체험 확대와 장애학생 예체능 지원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 3)은 의존재원 중심 구조에서 효율적 집행과 학교시설 장기적 개선을 강조했고,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 4)은 IB프로그램 안정 정착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강화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급식 파업 사태 해결, 뉴미디어 콘텐츠 확대와 시민 접근성 강화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