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건강·여가·창업 상담 39개 부스댄스·연주 등 12개 무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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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노후 준비 PLUS+ 축제’안내 홍보물.ⓒ서구
대전 서구는 내달 16일 샘머리공원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2025 노후 준비 PLUS+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5일 서구에 따르면, 축제장에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상담과 창업·귀농·세무 컨설팅 등 39개 부스를 운영한다.행사는 식전공연과 함께 댄스·악기 연주·노래 등 12개 무대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다.특히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등과 연계해 실질적 창업 정보도 제공한다.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막연한 노후 걱정을 덜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