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생 대상 웹소설 공모전, 총 9명 수상출간 지원·상금 통해 차세대 작가 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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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상대학교가 12일 ㈜뷰컴즈,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 시상식을 하고 있다.ⓒ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뷰컴즈,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 시상식을 12일 열었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웹소설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모전에서는 아카데미·헌터·빙의·회귀 등 스테디셀러 장르가 강세를 보였다. 일부 작품은 참신한 설정과 안정적인 문법 운용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심사를 거쳐 총 9명이 수상했다. 슈퍼루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뷰컴즈 웹소설 출간 지원이 주어진다. 한국영상대상·글링상·SBS아카데미게임학원상 수상자에게는 각 50만원과 출간 지원이 제공됐다.특선 5명은 상금 10만원을 받았다.슈퍼루키상을 받은 황인우 학생(필명 녈켯)의 ‘도주율 100% 특성으로 제국군 영웅까지’는 능력 설정과 착각물 요소를 적절히 결합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한국영상대상을 수상한 최혜연 학생(필명 미니)의 ‘빙의한 황태자비는 우아하게 복수합니다’는 로맨스판타지 장르 문법을 충실히 따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학성 뷰컴즈 대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성환 한국영상대 웹소설 전공 학과장도 “참가자들의 작품에서 한국 웹소설의 미래를 봤다”며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영상대 웹소설 전공은 2026학년도 수시 1차에서 45명을 모집하며,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실기고사는 10월 16~19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