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임시회 5분 자유발언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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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형 세종시의회 의원.ⓒ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은 8일 세종시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과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세종시의회 제8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버스 중심의 교통체계로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자전거와의 연계나 환승 거점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크다”며 이같이 촉구했다.이어 최근 일본 도쿄도 공무국외연수에서 확인한 BRT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도쿄는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결하고,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정시성과 속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이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되지 않아 환승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버스 환승 시 무료 또는 할인 제도를 마련해 실질적인 환승수단으로 자리잡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교통정책의 원칙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강조하며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시설은 모든 시민에게 편리하다”며 정류장 접근성 개선과 장애인 탑승 가능 표시 부착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세종시는 이미 우수한 교통시스템을 갖췄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성을 높이는 내적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마련한 개선 방안이 세종 교통정책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