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연계·협력 주도…지역혁신 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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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박남석 RISE사업단장이 ‘전국 RISE사업 전문대학사업단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23일 박남석 RISE사업단장이 ‘전국 RISE사업 전문대학사업단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박 단장은 앞서 충북도 RISE사업 전문대학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선출을 통해 전국 단위 협의체의 리더로서 전문대학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주도하게 됐다.이와 함께 RISE사업단 실무협의회장(충북보건과학대 김병춘 RISE운영지원팀)도 맡게돼 전국 전문대학의 사업 운영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됐다.‘전국 전문대학 RISE사업단 협의회’는 17개 시·도의 전문대학 RISE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국 협의체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중앙RISE센터가 연계해 운영된다.전국 130여 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형 교육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박남석 단장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으로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실적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전국 협의체의 첫 수장으로 추대됐다.박 단장은 “전문대학은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국 협의체가 중심이 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회원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RISE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전문대학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박남석 단장의 초대 회장 선출을 계기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RISE사업의 선도모델로서 전국 전문대학의 협력과 성장을 주도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