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시장 "도비 확보 위해 긴밀한 협력 필요"
  • ▲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왼쪽 일곱 번째)이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지역 충남도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왼쪽 일곱 번째)이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지역 충남도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지역 충남도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들과 고광철·박기영·박미옥 도의원이 참석해 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공주문예회관 새단장 △지방정원 조성 △유관순 교육관 건립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우성 상서) △시도26호 확·포장 등 도로사업 4건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 도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강민물고기 생태체험관 건립 등 충남도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사업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대응 방안과 2026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최 시장은 도비 확보가 시정 추진의 핵심인 만큼 도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의원들은 "주요 사업들이 도 차원에서 원활히 추진되도록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며 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