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 개최
  • ▲ 마음 건강 문화예술 프로젝트 리필스쿨 포스터.ⓒ상명대
    ▲ 마음 건강 문화예술 프로젝트 리필스쿨 포스터.ⓒ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소재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마음 건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SCHOOL(리필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학교의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4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형 전시다. 

    예술을 통해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며, 정서적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감정의 탐색, 표현, 공유, 리필이라는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날은 오후 4시 30분에 입장 마감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문화예술경영전공 3학년 추효진 학생은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여러 압박 속에 감정을 뒤로 미룬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번 전시가 따뜻한 공감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지도교수는 “문화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