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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 이미지.ⓒ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논산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의 생산·제조와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우편과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모집 품목은 즉석식품, 유제품, 가공 식재료, 과일·과채류, 건조식품,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등이다.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는 품질과 공급능력 등을 평가해 7월 중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전국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041-746-658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