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고당도 자랑… 6월까지 농가 직거래 등 통해 판매
  • ▲ 천안지역 대표 특산물인 ‘하늘그린 멜론’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천안시
    ▲ 천안지역 대표 특산물인 ‘하늘그린 멜론’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천안시
    천안지역 대표 여름 특산물인 ‘하늘그린 멜론’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하늘그린 멜론은 수신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멜론으로, 매년 5월에서 6월 사이 짧은 기간 동안만 출하돼 희소성과 계절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홈런스타’ 품종의 하늘그린 멜론은 흰색 우윳빛의 깨끗한 과피와 고급스러운 향,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일반 멜론보다 수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갈증 해소는 물론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하늘그린 멜론은 생과일로 섭취했을 때 가장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주스로 만들면 멜론 고유의 깊은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 하늘그린 멜론은 농가 직거래와 농협 로컬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본격 출하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하늘그린 멜론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술 확립을 위해 농가와 함께 시험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 농가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