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개 점포 공모사업 참여 가능…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 탕정역 지웰시티몰 3단지 골목형 상점가 구역도.ⓒ아산시
    ▲ 탕정역 지웰시티몰 3단지 골목형 상점가 구역도.ⓒ아산시
    아산시는 4일 탕정역 지웰시티몰 3단지 골목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지역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지역으로, 상인회의 신청을 통해 지정된다. 

    이번 지정으로 지웰시티몰 3단지 내 약 104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골목형 상점가 대상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그동안 공모사업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요건을 충족하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