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추념식 맞춰 충남도 전역 경보시설 일제히 작동순국선열·호국영령 향한 경건한 추모의 시간“민방공 사이렌 아냐… 놀라지 말고 1분간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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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제70회 현충일인 오는 6일 오전 10시 정각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도내 전역에서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이렌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추모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도와 각 시·군의 경보시설을 통해 일제히 울릴 예정이다. 사이렌이 울리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분간이며, 이 시간 동안 전 국민이 함께 묵념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적의 공습 등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므로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참여하신 후 일상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충남도는 이번 사이렌이 단순한 의례를 넘어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모두가 하나 되어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