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여 명 참가… 격파·품새 등 공식 승인 종목 확대, 대회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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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있다.ⓒ백석대
전국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7일(토) 개막해 오는 22일(목)까지 6일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가족과 응원단, 지도자 등 관람객의 발길도 이어져 대회장은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개인전, 단체전, 페어전, 태권체조, 연속차기)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자유품새) △격파(체공도약격파, 수평·수직축회전격파, 종합격파)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대회 첫날에는 온라인 국제태권도대회도 병행돼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복합 대회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백석대는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공인대회로서의 위상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2022년 격파 부문 단일 종목에 대해 대한태권도협회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품새 부문까지 공식 승인을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공인 태권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장종현 총장은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와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석대학교는 앞으로도 태권도의 세계화와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석대학교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통해 교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태권도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