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장 1.2km… 시민 건강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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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문화공원 황톳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아산시
아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 ‘아산문화공원 황톳길’이 1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원 내 피크닉존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테이프 커팅과 함께 황톳길 걷기 체험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문화공원 황톳길은 폭 1.2m, 총연장 1.2km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식 황토 구간을 기본으로 일부 구간에는 습식 황토 체험장, 적운모 체험장, 황토볼 체험장이 마련돼 다양한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돼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최근 황톳길 맨발 걷기는 항균 작용, 혈액순환 촉진, 염증 완화 등의 효과로 주목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아산문화공원 황톳길은 시민들에게 쉼과 치유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서 조성된 용곡공원, 지산공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둔포 중앙공원에도 황톳길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