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차 입도한 A 씨 무릎 3cm가량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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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해경이 고파도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모습.ⓒ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10시 21분쯤 서산시 소재 고파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이날 고파도에 작업차 입도한 A 씨(20대)가 무릎이 3cm가량 찢어져 거동이 불가하여 같은 소속 B 씨가 태안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즉시 학암포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하여 신고 후 22분 만에 현장 도착, 응급환자를 서산시 소재 벌말항으로 긴급 이송했다.현장 도착 당시 환자 A 씨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거동이 어려웠지만, 학암포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통해 신속히 벌말항에 도착, 119구급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이재수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도서지역에 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