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예방·여성 취·창업 지원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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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 취·창업 지원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는 평생교육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 취·창업 지원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센터는 2024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유공자 포상 부문에서 연안나 총괄팀장과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주)의 오정수 대표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외에도 송은섭 선임 취업상담사와 사례자 문미옥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공주새일센터는 맞춤형 구인·구직 상담, 직업교육 훈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