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하수관로 및 배수 불량지역 우선 정비 오는 6월부터 24시간 재난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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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성환읍 일원에서 우수관로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천안시
천안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시는 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및 배수 불량 지역 83개소를 우선 정비한다.오는 6~ 10월에는 하수관리 재난대응 기동처리반을 운영,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기동처리반은 24시간 비상 관리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