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명 대상, 최대 300만원…4월 18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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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임시청사.ⓒ청주시
충북 청주시와 (재)청주복지재단(이사장 이범석)은 아동‧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미래’(이하 꿈꿀래사업)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꿈꿀래사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 발달에 도움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말 청주시와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맺은 협약에 따른 후원금 2억원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130명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느린 학습자 △외국인 및 중도 입국, 다문화 아동·청소년 △초·중·고·대학생 및 학교 밖 아동·청소년 등이다. 성장지원금은 교육비, 치료비, 상담비 등 교육지원 용도로 활용되며, 지원 대상에 따라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된다.사업 신청은 사회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서 가능하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4일~4월 18일 추천서와 함께 공문,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필요 서류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청주복지재단 누리집 및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꿈꿀래사업 성장지원금이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청주복지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