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문화·농업 분야 핵심 공약 발표"논산의 미래 경쟁력은 사람"…정주여건 개선·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어린이·청년·농업인 맞춤 정책 제시…관광·문화 인프라 확충도 추진
  • ▲ 문화·관광 분야 핵심 공약 카드뉴스.ⓒ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캠프
    ▲ 문화·관광 분야 핵심 공약 카드뉴스.ⓒ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캠프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교육·청년·복지·문화·농업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머물고 싶은 논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최근 공개한 정책 자료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청년 정착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주요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백제종합병원 신축 지원 추진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 어린이집 보조교사 증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논산형 아이성장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추진, 직업교육관 설립, 중학생 영어교육관 설립 등을 통해 청년층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심당 역사 테마공원 투자 유치와 강경 금강변 한옥호텔 신축, 탑정호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트센터 리모델링과 3000석 규모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운영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 ▲ 농업 및 지역경제 핵심 공약 카드뉴스.ⓒ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캠프
    ▲ 농업 및 지역경제 핵심 공약 카드뉴스.ⓒ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캠프
    농업·지역경제 분야 공약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햇빛연금 사업과 양액 재배 재활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농업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품목별 물가 변동을 반영한 농자재 보조금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논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농업발전기금 대출 한도 상향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백 후보는 “논산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미래세대에 있다”며 “아이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농업인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