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탕정온샘·배방도서관 3개소, 6월부터 초등 4~6학년 대상 운영
  •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충남 아산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중앙도서관 등 아산시립도서관 3개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을 실시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중앙도서관은 6월,  탕정온샘도서관은 7월, 배방도서관은 8월에 각각 운영되며 5월 이후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