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식 조합장 “농업인 실익 증대 최선 다할 것”
  • ▲ 김응식(앞줄 가운데) 조합장이 서윤종(오른쪽) 부문장, 이남희(오른쪽 두 번째) 총국장, 김두영(맨 오른쪽) 농협괴산군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 김응식(앞줄 가운데) 조합장이 서윤종(오른쪽) 부문장, 이남희(오른쪽 두 번째) 총국장, 김두영(맨 오른쪽) 농협괴산군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이 괴산농협이 12일 정기총회에서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 사무소’로 선정됐다.

    괴산농협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농협손해보험 서윤종 마케팅부문장이 시상하고 이남희 충북총국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다.

    김응식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