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체험 프로그램 인기…밤산업 박람회 수출 성과”지역 경제 활성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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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열린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서 최원철 공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5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인 21만50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난해 기록(15만 명)을 크게 경신했다.축제의 대표 체험인 알밤 굽기와 알밤한우 등 먹거리 체험장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고,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겨울 놀이터 ‘눈꽃왕국’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함께 열린 밤산업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구매상담회를 통해 업무협약 3건과 수출 계약 1건을 성사시키며 산업적 성과도 거뒀다. -
- ▲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겨울 놀이터 눈꽃왕국.ⓒ공주시
12개 전시관에서 밤 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하며 ‘2028년 국제 밤산업 박람회’ 유치를 향한 가능성을 높였다.이 기간에는 지역 밤 생산 농가와 업체들은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축제가 중부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밤 산업과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