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가구 이불 세탁 서비스…73개 마을 546명 지원
  • ▲ 충남 공주시가 고향 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고향사랑 빨래방 사업을 하고 있다.ⓒ공주시
    ▲ 충남 공주시가 고향 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고향사랑 빨래방 사업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고향 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고향사랑 빨래방’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이불을 세탁해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9월 유구읍을 시작으로 73개 마을에서 93회를 운영, 546명의 주민의 이불 1528채를 세탁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부녀회는 자원봉사자 147명과 함께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도 4000여만 원의 고향 사랑 기부금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있다”며 “올해도 4000여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