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신년 음악회로 ‘새해 첫 장식’13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 아름다운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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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With 조수미: 2025 신년 음악회’ 포스터.ⓒ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With 조수미: 2025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1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뜻깊은 무대다.◇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조수미의 ‘만남’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증손인 에두아르드 슈트라우스가 창단한 단체로, 슈트라우스 왕조와 동시대 비엔나 음악을 최고 수준으로 연주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지휘자 요하네스 빌트너가 이끄는 43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협연자로 참여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성악곡을 노래하며 무대를 한층 빛낼 전망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2025년 첫 무대를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공연이 도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람을 권유했다.이어 “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유치를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충남문화관광재단 등 통해 ‘예매’2025년 1월 3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041-630-2914)으로 하면 된다.충남문화관광재단의 이번 신년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과 조수미의 협연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