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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사노조
세종교사노조는 제4대 임원 선거에서 김예지(위원장)와 정애리(수석부위원장)가 단독 출마로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거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조합원 투표율 59.14% 중 98.92%의 찬성표를 얻었다.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이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조합원 권익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