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배·임이자, 현장 의견 국회 의제로 연결
  • ▲ ⓒ국민의힘 세종시당
    ▲ ⓒ국민의힘 세종시당
    국민의힘이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정책–입법’ 연계 대응에 나섰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정리하고 이를 국회 대응으로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공직사회 변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응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과 임이자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공무원 노동조합과의 소통을 통해 현안을 직접 청취하면서 시작됐다. 

    양측은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 과중한 업무, 사기 저하 등 구조적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정책 과제로 구체화했다.

    임 의원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사안을 질의하며 공무원 처우 문제를 국회 공식 의제로 제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례를 현장 발굴–정책 정리–입법 실행으로 이어지는 협업 모델로 보고 있다. 

    현장 중심 문제 인식과 국회 대응이 결합하면서 공직사회 요구가 정책 논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준배 위원장과 임이자 의원은 “공무원 처우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회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에 걸맞은 보상이 이뤄지는 공직사회가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공무원 사회와의 정례적 소통을 확대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입법과 예산 반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 공직사회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