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다리(금강보행교)·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
  • ▲ 세종시 탄소중립 친환경 여행지.ⓒ세종시문화관광재단
    ▲ 세종시 탄소중립 친환경 여행지.ⓒ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을 탄소중립 친환경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관광·환경·생태 전문가들이 여행지의 매력도, 자원 보존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친환경 여행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며 “내달 4일까지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