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다리(금강보행교)·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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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을 탄소중립 친환경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관광·환경·생태 전문가들이 여행지의 매력도, 자원 보존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루어졌다.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친환경 여행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며 “내달 4일까지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