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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4 정책실명제'를 도입,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정책실명제'는 논산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중점관리 대상사업은 △다수 주민 권리․의무 관련 정책 △1억 원 이상의 복지 증진 정책 △5억원 이상 건설사업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등이다.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영되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논산시청 누리집에 공개된다.백성현 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며 "책임행정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20년 21개, 2021년 24개, 2022년 34개, 2023년 31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왔다. 올해도 민선 8기 주요 시책과 국정과제 관련 사업을 발굴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소통하는 시정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