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의장 “게이트볼 백세시대 최고의 생활체육”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25일 열린 ‘대한노인회 대전 동구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백세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생활체육임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날 대회가 열린 판암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박현철 동구노인회장과 황청의 게이트볼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게이트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