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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중국에서 '다국적기업 사회책임 실천 특별공헌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중국식품기업 사회적책임 포럼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애터미는 폭넓은 CSR 활동으로 18만 여명에게 약 72억 원의 기부를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했다.또, 중국 농촌 지역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사례로 선정돼 '2023 향촌진흥 혁신사례 명예증서'를 받았다.애터미는 CSR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여학생 생리대 기증과 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성공적인 노력을 인정한 것이다.더불어, 중국에서 열린 '2023 사회적 책임(CSR) 모범기업'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애터미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와 사회구호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애터미 중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