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의 '메타버스 클래스 교육을 받고 있다.ⓒ세종교육청
    ▲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의 '메타버스 클래스 교육을 받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고 12개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메타버스 클래스는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과 교육활동을 실천하는 학급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가득·금남초 등지역 초‧중‧고등학교 12개교에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과 교육활동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교육 공간을 구축한다.

    따라서 온·오프라인 수업, 혼합형 수업에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수업을 받는다.

    이를 통해 시교육청은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활동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메타버스 클래스 운영을 통해 학생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세종 맞춤 교육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