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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조류사육장서 AI 확진…긴급 방역 ‘돌입’

도, 30일까지 40농가 125만수에 대해 정밀검사

입력 2022-11-28 10:28 | 수정 2022-11-28 17:34

▲ 방역 모습.ⓒ충북도

충남 홍성 조류사육장에서 고병원성 AI(H5N1)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가축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돌입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124수(관사용 닭 100수, 거위 9수, 오리 5수, 칠면조 4수, 꿩 6수) 사육하고 있는 이 농장은 폐사 가축(닭‧거위‧칠면조 등 23수)이 증가하자 홍성군에 지난 26일 신고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6일 H5형 확인한 뒤 검역본부에서 검사결과 28일 최종 고병원성 확진(H5N1형) 확진됐다.

방역지역에는 전업 규모 40호에서 125만 소(홍성·예산·서산)를 사육하고 있으나 폐사 등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

도는 해당 사육장에 대해 사람과 차량 출입통제 및 사육 가축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하는 한편 초동방역‧역학조사팀을 투입, 27일 오후 5시까지 해당 사육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가축을 살처분했다.

도는 아울러 방역 지역(10㎞) 전업 규모 40 농가 125만 수에 대해 정밀검사를 30일까지 진행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이동제한 해제까지 발생지역에 대한 소독 및 예찰‧검사 등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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