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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한국농어촌공사, '탑정호 관광 개발사업' 머리 맞대

23일 백성현 시장,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개발사업 관련 지침 개정 건의

입력 2022-11-24 16:23 | 수정 2022-11-25 12:40

▲ 백성현 논산시장(앞줄 두 번째)이 23일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만나 탑정호 수변개발 사업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탑정호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논산시에 따르면 백성현 시장이 전날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만나 탑정호 수변개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탑정호에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조성돼 있지만 현지 여건상 체험과 체류형 관광시설과 먹거리 판매업소가 부족  추가적인 개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탑정호 일원에 먹거리·레저·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은 물론 수변개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탑정호 관광 개발사업은 논산시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상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과거의 관행이나 필요 이상의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용 허가 목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도록 사용 허가 지침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백 시장이 제안안 부분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논산시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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