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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옥상공원 13개소 점검

입력 2022-11-24 10:08 | 수정 2022-11-25 13:24

▲ 대전 서구청사.ⓒ서구

대전 서구는 23일부터 이틀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07년, 2019년도에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건축물 옥상공원 13개소를 지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상 조경·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실태, 휴식시설 및 편익시설의 타 용도 전용 실태, 옥상조경 훼손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종조치와 재발 방지계도하고, 법적 조경 훼손 및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등 정비가 필요하면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을 조치했다.

서구 관계자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옥상공원이 빌딩 숲의 휴식처로써 당초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상공원이란 건축물 옥상공간을 활용한 조경시설의 설치를 통해 빌딩 속 공원을 조성, 건축물 이용자 등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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