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관내 2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식 확산을 위해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장했다.ⓒ대전 서구
    ▲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관내 2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식 확산을 위해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장했다.ⓒ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관내 2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식 확산을 위해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열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장터는 참여기업의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을 홍보· 판매했고, 기업 대표들은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등 협력의 자리가 됐다.

    서철모 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수한 생산품을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