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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산업 메카 논산…국방안보특례도시로 조성

최근 국회서 세미나 통해 국방산단 유치 전략 마련

입력 2022-10-04 17:09 | 수정 2022-10-05 14:07

▲ 백성현 논산시장이 최근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와 1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군수산업 메카로 육성한다. 

시가 최근 국방 분야 전문 방산업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와 1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단일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KDI는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일대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 43만㎡(약 13만 평) 부지에 향후 5년간 1200억 원 규모의 방산 관련 신설 공장을 짓는다.

정정모 KDI 대표이사는 전국 50여 개 공장 이전 부지를 놓고 고심하다 백 시장이 논산을 국방안보특례시로 조성 계획에 따라 계약을 성사시켰다.

따라서 두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충남 남부권역에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500여 명을 창출할 방침이다.

앞서 백 시장은 군수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달 국회에서 국방산업 육성에 따른 세미나를 열고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유치 전략도 마련했다.

전략으로는 군수물자 생산기업과 방산 혁신 클러스터, 국방산학융합원 등을 유치해 국방산업 혁신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따러서 시는 지역 건양대와 반도체 학과 신설에 따른 협약도 했다.

협약에 따라 중·고등학교 인공지능(AI) 코딩교육 등을 통한 미래국방연구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논산의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수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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