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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흥타령전국춤경연대회 댄스컬부 공연.ⓒ천안시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 22일 국제춤 공연, 전국춤경연대회 대스부결선 등 경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
- ▲ 천안흥타령춤축제 기획공연 뮤지컬 능소.ⓒ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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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립예술단의 공연.ⓒ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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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년 전통의 불가리아 대표 민속춤공연단의 공연 모습. ⓒ뉴데일리 D/B
지난 23일 밤에는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앞까지 0.55㎞구간에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거리댄스퍼레이드 경연에는 해외 등 18개팀 878명이 참가했다. -
- ▲ 천안흥타령춤축제 행사장 부스에 마련된 캐리커처가 인기다. 한 화가가 시민의 얼굴을 보며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다.ⓒ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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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흥타령춤축제 구경도 식후경. 한 튀르키예인이 지난 22일 천안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축제장에서 양고기케밥을 자르고 있다.ⓒ뉴데일리 D/B
- 한편 이번 축제는 23~24일 흥 컨퍼런스에 이어 24일 오후 8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최정원, 전수경, 김보경 씨 등 3명의 뮤지컬 디바가 공연을 펼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는 25일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 극장에서 국제춤대회 결선, 경연대회 수상팀 입장 퍼포먼스, 이어 시상식과 함께 ‘다함께 춤’을 추면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