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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안흥타령춤축제…“막춤·민속춤·댄스경연 등 춤 열풍”

입력 2022-09-24 07:48 | 수정 2022-09-25 17:47

▲ 천안흥타령전국춤경연대회 댄스컬부 공연.ⓒ천안시

충남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개최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22’가 지난 21일 개막한 뒤 사흘째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천안시는 춤축제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 22일 국제춤 공연, 전국춤경연대회 대스부결선 등 경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기획공연 뮤지컬 능소.ⓒ천안시

‘흥으로 일상회복, Restor 흥!’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에는 행사장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22~25일에는 전국춤경연대회, 23~25일 국제춤대회·거래댄스 퍼레이드·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등이 열리고 있다.

▲ 천안시립예술단의 공연.ⓒ뉴데일리 D/B

24~25일에는 막춤대회가 시민들의 눈길을 잡아 끌고 있다. 이어 흥 컨퍼런스(무용, 천안의 민요와 설화, 스트릿댄스), 춤 영화제, 마당음악극 능소, 스트릿댄스 스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 63년 전통의 불가리아 대표 민속춤공연단의 공연 모습. ⓒ뉴데일리 D/B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최고의 춤은 역시 막춤. 막춤대회에는 전국 최고의 춤꾼들이 남이 흥내 낼 수 없는 톡특한 막춤을 선 보여 시민들의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지난 23일 밤에는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앞까지 0.55㎞구간에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거리댄스퍼레이드 경연에는 해외 등 18개팀 878명이 참가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행사장 부스에 마련된 캐리커처가 인기다. 한 화가가 시민의 얼굴을 보며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다.ⓒ뉴데일리 D/B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행사 주무대인 천안종합운동장 흥타령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천안흥타령춤축제 국제대회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부랴티아공화국, 터키, 불가리아 등 7개국 7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구경도 식후경. 한 튀르키예인이 지난 22일 천안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축제장에서 양고기케밥을 자르고 있다.ⓒ뉴데일리 D/B

시민들은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에 춤영화제 관람은 물론 천안종합운동장 능소극장에서 열린 춤 배우기 프로그램인 스트릿 댄스 스쿨은 브래이킹, 힙합, 소울, 보깅, 락킹, 왁킹, 파핑 등 파워풀한 댄스를 배우기도 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23~24일 흥 컨퍼런스에 이어 24일 오후 8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최정원, 전수경, 김보경 씨 등 3명의 뮤지컬 디바가 공연을 펼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는 25일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 극장에서 국제춤대회 결선, 경연대회 수상팀 입장 퍼포먼스, 이어 시상식과 함께 ‘다함께 춤’을 추면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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