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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노근리평화상 인권상에 ‘지구촌동포연대’ 선정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인권·언론 등 4개 부문 수상자 ‘확정’

입력 2022-09-22 14:04 | 수정 2022-09-25 15:47

▲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 추모탑.ⓒ영동군

제15회 노근리평화상 인권상에 지구촌동포연대(KIN)가 선정됐다.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지난 6월초 후보자 추천을 받아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장편/중·단편)·특별상 4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권상 부문은 지구촌동포연대(KIN) △언론상 부문은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 이새샘 기자 외 3인 ‘공존-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MBC 인권사회팀 신재웅 기자 ‘공군 성폭력 사망 은폐사건 연속보도’ 등이 선정됐다.

또 △문학상 부문은 장편(기존) 우다영 작 ‘북해에서’, 중·단편 부문(신설) 강나윤 작 ‘방금 있었던 일’ △특별상 부문에는 CHARLES J.HANLEY(찰스 핸리 전 AP 기자)가 각각 선정됐다.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은 오는 12월7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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