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 생명누리공원 물놀이장.ⓒ청주시
    ▲ 청주 생명누리공원 물놀이장.ⓒ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혹서기에 맞춰 한 달간 운영한 생명누리공원 물놀이장을 폐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19일부터 1개월간 운영된 고래물놀이터에는 95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을 갖춘 생명누리공원은 지난 6월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11만4000㎡ 규모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