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 혼성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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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청사.ⓒ대전시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보장과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경덕중학교와 신일여자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지난해 1월 지역 전체 중·고교를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2곳의 희망 요청이 있어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 의견을 수렴했다.해당 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 혼성으로 받을 예정이며, 화장실과 탈의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올해 하반기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우창영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교육청에 이번 남녀공학 전환을 위해 중학교 학교군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지난달 대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후 고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