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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8월 첫 번째 일요일인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7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대전 거주 확진자 중 730번째 사망한 박 모 씨(72)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구 A 병원에서 치료 받던 중 지난 5일 사망했다.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1680명이 대폭 감소했음에도 1772명(해외 입국 감염자 14명) 추가 발생했고, 이중 서구·유성구(1126명)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5개 자치구별 확진자는 △동구 218명 △중구 239명 △서구 639명 △유성구 487명 △대덕구 193명 등이다.최근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332명(1시간당 139명)이 발생했고 이는 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895명(36.7%)이 증가했다.최근 일주일(8.1∼8.7일)간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1일 4166명 △2일 3532명 △3일 3314명△4일 3625명 △5일 3462명△6일 3452명△7일 1772명 등 2만3323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
- ▲ 대전 월간 코로나19 발생 현황.ⓒ대전시
대전시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8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145만4011명 중 1차 접종 124만5966(86.2%), 2차접종 123만3737(85.4%), 3차접종 90만5182(62.6%), 4차는 15만5819명(10.8%)이 접종을 마쳤다.4차 접종의 경우 60세 이상 접종률은 38.5%(35만4204명 중 13만7652명), 50대 접종률은 6.5%(23만9836명 중 1만5557명)로 집계됐다.이로써 대전 누적확진자는 58만1779명(시 인구의 40.3%), 격리 중 1만9112명, 통원 56만1937명 누적사망자 73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