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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친구청소년쉼터,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성금 전달

기부챌린지 기타금 1700여만원 우크라이나 난민어린이 위해 기탁

입력 2022-08-05 13:08 | 수정 2022-08-07 18:47

▲ 충주 친구청소년쉼터가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성금을 월드비전 충북본부에 전달했다.ⓒ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지역 친구청소년쉼터가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로 모은 성금 1724만8000원을 월드비전 충북본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친구청소년쉼터 10명의 입·퇴소 청소년들은 우크라이나 난민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환상자전거길 250㎞를 완주했다.

이번 2022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6에는 225명의 개인 기부자와 85곳의 단체가 기부챌린저로 함께 동참한 가운데 지난 4일 기부금을 우크라이나 난민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월드비전 충북본부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식량과 아동보호, 정신 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등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권 월드비전 충북본부장은 “도움을 받아야 할 청소년들이 도리어 거액의 기부금을 모금하여 전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며, 아이들이 기탁한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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