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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국 최대 규모의 가야금 대회 개최

오는 26일부터 제45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개최

입력 2022-08-05 11:10 | 수정 2022-08-07 18:24

▲ 충주시는‘제45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를 오는 26일부터 개최한다.ⓒ충주시

충주시는  ‘제45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예총 충주지회(회장 최내현)이 주최하고 추진위원회가 주관으로 열리는 가운데 고등·대학·일반부 예선은 26일과 27일 충주시 호암예술관과 우륵당에서, 본선은 28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진행한다. 

초·중등부 독주, 중주, 병창과 고등 중주는 26일 단심제로 실시한다.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는 1977년 처음 대회를 시작으로 대통령상을 수여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 45년간 가야금 정통성 대회를 개최해 우리나라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 양성의 산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 대학, 일반(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주·중주·병창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은 33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우륵의 정신을 잇는 실력자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드러내길 기대한다”며 “전국 가야금 가족들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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