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17명·초 80명·특수 학교 5명…중등교사 283명
  • ▲ 충북도교육청 전경.ⓒ충북교육청
    ▲ 충북도교육청 전경.ⓒ충북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내년도에 공립 학교 신규 교사 38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고했던 선발인원 374명보다 11명 더 많은 수치다.

    선발은 유치원 교사 17명, 초등 교사 80명, 특수 학교 교사 5명(유치원 2명·초등 3명), 중등 교사 283명 등이다.

    유치원·초등 교사는 9월 14일, 중등 교사는 10월 5일 시험 계획을 공고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유치원과 초등 교사는 10월 3∼7일, 중등 교사는 10월 17∼21일이다.

    충북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차 시험 및 세부일정은 시험계획 공고 시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