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농협이 지난 26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햇사레복숭아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 음성농협이 지난 26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햇사레복숭아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복숭아가 올해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27일 농협 음성군지부에 따르면 전날 음성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수출 기념·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한 수출 물량은 264상자 700㎏이다.

    햇사레 복숭아는 고품질을 인정받아 주로 현지 유명 백화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음성농협은 현지 소비자 반응을 살펴가며 수출을 점차 늘려 나아갈 계획이다.

    햇사레복숭아는 대통령상을 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수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반채광 음성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인도네시아 수출이 성사됐다”며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로 햇사레복숭아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