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간 6만74명 감염…일평균 858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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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3일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586명 추가 발생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대전 코로나19는 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1328명이 감소했지만, 스텔스 오미크론 대확산 등으로 최근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8582명(시간당 358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386명이 대폭 감소한 4586명이 추가 감염됐다.

    자치구별 확진자는 △동구 825명(-9) △중구 610명(-389) △서구 1822명(-591) △유성구 993명(-951) △대덕구 336명(-446)이다.

    최근 일주일(3.28~4월 3일)간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 1만1124명 △29일 1만1252명 △30일 1만58명 △31일 8093명 △4월 1일 7989명 △2일 6972명 △3일 4586명 등 총 6만74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이는 하루 평균 8582명 발생한 것이다. 

    신속 항원검사는 1056건(누적 20만4721건) 중 120건(누적 1만4115건)이 양성 반응을 보여 이들을 대상으로 한 PCR 검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날 민모 씨(97), 염모 씨 (81, 여)가 사망했다.
     
    대전시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3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145만4011명 중 1차 접종 124만3472명(86%), 2차 접종 123만55명(85.1%), 3차 접종(부스터샷)은 88만7019명(61.4%)으로 증가했다.

    한편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37만1332명(시 인구의 25.6%), 누적 사망자 447(+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