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 22일 음성 맹동농협 스마트농업 현장 방문
-
-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신기섭 맹동농협 조합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수박묘 접붙이기를 보고 있다.ⓒ충북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이정표 충북농협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22일 충북 음성 맹동농협(조합장 신기섭) 육묘장을 찾아 영농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직원들을 격려했다.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맹동농협은 고품질의 저렴한 육묘를 농가에 제공하기 위해 로봇접목기를 도입해 수박묘 접붙이기 작업을 하고 있다.수박묘와 박묘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접붙이기 해 오던 것을 로봇접목기를 도입해 작업속도는 수작업보다 3배가량 높아지고 생존율도 10%이상 증가해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에 고품질의 육묘를 보다 더 저렴하게 공급하게 됐다.이 회장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로봇접목기 이용으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육묘 원가도 낮춰 농가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다른 작물에도 로봇접목기를 도입하는 등 농협에서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여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성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