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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어린이집 1093곳에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 지원

입력 2022-03-22 13:19 | 수정 2022-03-23 07:18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현재 보육 통합시스템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1093개소를 대상으로 보육 재난기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원 아동수 감소와 방역물품 구매 및 소독비용 등 지출 증가 등으로 운영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보육 통합시스템에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하면 4월 중순까지 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박문용 청년 가족 국장은 “코로나 위기에서 어린이집 보육 재난지원금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발생 이후 어린이집은 총 273개소가(2020년 134개소, 2021년 107개소, 2022년 3월 32개소) 폐원했고, 재원 아동수는 2020년 3만4037명에서 2022년 3월 현재 2만5139명으로 8898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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