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50만원·1일 200만원
  • ▲ 온통 대전 송금 서비스 안내문.ⓒ대전시
    ▲ 온통 대전 송금 서비스 안내문.ⓒ대전시
    대전시는 3일 지역 화폐 온통 대전 충전금 범위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온통 대전 송금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통 대전 앱은 하루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는 가족, 지인끼리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쉽게 송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금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온통 대전 사용자면 온통 대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단, 하나은행 영업점과 온통 대전 고객센터에서는 송금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송금액 한도는 1회 50만 원, 1일 200만 원, 월 최대 500만 원까지며 적립금, 정책 수당은 송금할 수 없다.

    온통 대전(충전금+적립금+정책 수당)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며, 보유금액과 송금받은 금액의 합이 200만 원을 초과하면 송금받을 수 없으며, 송금된 금액은 송금한 사람의 월 충전(혜택) 한도를 차감시키지 않는다.

    당월 최대 충전 금액 50만 원을 충전한 상태에서 30만 원을 송금하면 당월 충전(혜택) 한도 30만 원이 복원된다.

    송금된 돈은 송금받은 사람의 충전금에 합산되며, 송금받은 날부터 3일 이내 받기를 완료하지 않거나, 받기를 거절하면 송금한 사람에게 되돌아가며, 송금한 사람도 송금받는 사람이 수취하기 전까지 송금을 취소할 수 있다.

    송금은 온통대전앱 ‘송금’ 메뉴에서 송금하고자 하는 카드를 선택하고 받는 사람의 성명과 휴대전화 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송금한 사람은 송금액에 대한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송금받은 사람이 송금받은 금액을 사용하면 월 충전(혜택) 한도 내에서 적립금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온통 대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온통 대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온통 대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