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누적 253명…충북 누적 확진자 ‘1만4599명’청주 220명·충주 32명·음성 29명·진천 24명·제천 11명 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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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0명이 쏟아지면서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밤새 206명(청주 140명, 충주 25명, 진천 20명, 음성 15명, 옥천 4명, 제천 2명)이 발생하면서 이날 총 확진자는 330명(청주 220명, 충주 32명, 음성 29명, 진천 24명, 제천 11명, 증평 5명, 옥천 4명, 단양 4명, 영동 1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중 돌파 감염은 235명, 학생 43명, 외국인 38명, 영유아 22명이며,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253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 사례는 청주 청원구 주간 보호센터 관련 22명(누적 82명), 흥덕구 체육시설 관련 16명(누적 34명),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 관련 2명(누적 71명), 흥덕구 학원 관련 5명(누적 43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지난 2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3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충주 10명, 청주 6명, 제천 5명, 음성 2명으로 나타났다.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438명 중 1차 88.8%, 2차 87.5%, 3차 55.7%로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22~28일)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551명으로, 하루 평균 221.57명으로 폭증했다.

    이 기간에 60세 이상 확진자는 157명, 외국인 확진자는 157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6990명, 충주 1946명, 제천 1077명, 옥천 188명, 영동 232명, 증평 350명, 진천 1574명, 음성 1610명, 단양 149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1만4599명으로 불어났다.